한국 교회가 과연 이대로 좋은가?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를 생각 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위한 교회인가 혹 사람을 위한 교회인가?

과거에 라은성 교수님과 같이 교회사를 위해서 보조자를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어려가지 일들로 인하여 같이 하지 못함에 죄송하며, 그러면서 마음이 지금도 아프면서도 힘이 들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교수님의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면서 나자신이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그러한 생활을 하지 못함에 후회를 하고 한심 스러움을 느낀다.
하나님을 나를 물끄러미 바라 보면서 너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하시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러한 방향을 인간적인 면으로 방향을 설정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통하여 다시 돌이킴을 주심에 감사 드린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산상수훈 또는 산상설교라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사역을 함축하여 요약을 한 것이며, 그 후 그대로 실천을 하셨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사랑임을 정확이 보여 주셨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이다.
희생의 제사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으로 인도한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이용한 그러면서 예수님을 이용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누구를 믿으란 말인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니라"고 하지 않는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구원자이신 주를 믿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바로 십계명을 요약하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도 그러한 삶을 통한 복음의 향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충분히 흘러 넘쳐야 할 것이다.

참 복음이 바로 전하여 지지 못한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복음의 숨결은 최후의 심판을 위해 다가 오고 있음을 바로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