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 하십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하는 분들에게, 주 안에서` 함께 구원의 길에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고난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고난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고난의 길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하지요. 단 세상인이 생각하는 형통과 다르겠지요.
그 길의 형통함에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힘을 다해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더욱 더 믿고 성령님을 의존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생활이지요. 하지만 마지막의 영광은 구원의 상급입니다.
오! 주님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기억하여 주소서...............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마11:29절에 “나의 멍에는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리”라고 하십니다.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구원의 은총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주님 저를 기억하여 주시고, 평안안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늘 배울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팡이교회를 섬기는 전은덕 목사